뻔뻔스러운 팬티는 이제 빛의 변화에 따라 나타나거나 사라지는 레오파드 가죽 프린트로 섹시한 디자인을 자랑합니다.
이 디자인의 핵심은 앞면의 작은 리본 장식과 옆면에서 보이는 드러난 맨살입니다. "치키 컷"은 일반 팬티보다 뒷면 커버력이 떨어지지만, 끈팬티처럼 피부를 파고들지 않습니다.
레이스는 다리에 꼭 맞고 옷 위로 보이지 않으므로 걱정하지 않고 꽉 끼는 치마나 바지를 입을 수 있습니다.

세부

[M]엉덩이 87-95cm
[L]엉덩이 92-100cm

・폴리에스터/나일론/폴리우레탄

참고사항:
・원단이 투명하여 피부가 드러날 수 있습니다.
・레이스 소재는 조심스럽게 다루시기 바랍니다. 거칠게 다루면 닳거나 찢어질 수 있습니다.